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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속 노폐물 · 퀴퀴한 냄새 싹∼ 코코넛으로 디톡스 샤워
작성자 퓨어실론 (ip:)
  • 작성일 2015-06-12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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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은 야자나무의 열매이다. 과육을 잘게 썰어 말리면 코코넛 칩, 끓이면 코코넛 밀크, 그리고 짜내면 오일이 된다. 코코넛은 과육, 수육, 모두 버릴 것이 없는 과일이다. 코코넛이란 이름은 스페인 사람들이 코코(coco, 원숭이 얼굴이라는 뜻)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코코넛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들어있어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훌륭한 영양공급원으로 애용돼 왔다. 최근에는 코코넛의 지방산 효능과 관련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며 몸에 유익한 건강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액취증 등 몸에서 나는 냄새와 관련해서도 해외에서는 코코넛 오일의 효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몸냄새는 피부 모공에 있는 지방산이 각종 박테리아에 의해 부패되며 만들어지는데 코코넛으로부터 짜낸 코코넛 오일이 냄새 유발 박테리아를 제거해낸다. 코코넛오일의 이 같은 기능은 오일 속의 중사슬지방산인 라우르산(Lauric Acid)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대부분의 오일은 탄소수가 14∼26개로 기다란 장사슬지방산으로 이뤄져 대사과정을 거치며 지방단백질로 변이, 체지방이나 혈전으로 쌓인다. 반면 탄소수 8∼12개로 이뤄진 중사슬지방산은 우리 몸에 들어가는 순간 간으로 보내져 바로 연소되며 에너지를 생산, 신진대사율을 높인다. 쉽게 흡수되고 빨리 타버리는 것이다.

이에 따라 코코넛 오일은 과체중을 방지하며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그래서 코코넛 오일을 ‘슬리밍 오일’이라고도 부른다. ‘미국 임상영양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 사람들보다 코코넛 오일을 섭취한 사람들의 체중과 뱃살이 더 빠르게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 동물실험에서는 코코넛오일이 항암 효능도 지닌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액취증 등 피부병과 관련지어서는 라우르산의 강력한 항바이러스, 항균성, 항원충, 항진균성 기능을 꼽을 수 있다. 라우르산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각종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이에 따라 각종 피부병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코코넛은 항균 속성을 갖고 있어 여드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준다. 액취증을 유발하는 미세 박테리아의 제거에도 당연히 한몫을 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처럼 몸에 좋은 라우르산이 모유에는 6% 들어있는데 코코넛오일은 무려 50%가 라우르산으로 이뤄져 있다. 모유 속의 라우르산은 신생아들을 각종 세균으로부터 지켜준다. 코코넛 오일이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코코넛 오일을 소화효소로 처리하면 충치를 일으키는 주요 세균인 ‘식원성 연쇄상구균’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코넛 오일의 이 같은 효능 때문에 보디케어 제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분자구조가 작아 피부와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고 피부를 보호해준다. 검버섯이나 기미 등도 예방해준다. 특히 코코넛 오일은 건조한 피부에 좋다.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효과를 지녔다.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코넛의 흰 과육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몸에 쌓여 있는 숙변을 제거하고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변비를 해소해준다. 복통이나 설사,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신경 비타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 복합체도 풍부해 심신에 안정감을 주며, 긴장도 풀어준다. 스트레스 해소에 코코넛을 권하는 것도 그 같은 이유 때문이다.

코코넛은 칼슘과 마그네슘 흡수를 도와 관절염 및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흔히 빨대를 꽂고 마시는 코코넛 워터의 경우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적은 양의 당분과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칼륨이 풍부하다. 자연산 코코넛 워터가 혈압·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동물실험 결과도 있다.

글 =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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